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지하 1층 중앙행사장에서 강릉 대표 맛집 ‘원조 소문난 무침회’ 팝업을 27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원조 소문난 무침회는 대구식 레시피를 재해석한 황현태 대표의 브랜드로, 강릉 중앙시장에 첫 매장을 연 지 1년 만에 입소문과 연예인 인증으로 인기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APEC 전야제에 강릉 지역 대표 업체로 초청되기도 했다. 모델들이 원조 소문난 무침회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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