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부강한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들의 고품격 프리미엄 신문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굿모닝 경제> 가 열어 갑니다.

혁신(Innovation). <굿모닝경제>가 지향하는 신조는 기업 경영 현장의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소개함으로써 우리나라와 국민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일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굿모닝경제>를 통해 국내·외에서 일어나는 혁신사례를 통해 경제·산업의 흐름, 정치‧정책의 방향, 세계의 변화, 사회·문화의 혁신, 부의 창출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산업 현장의 ‘맥락’을 짚어 줍니다.

굿모닝경제는 특별기획을 통해 우리 경제의 근간인 주요 산업의 흐름을 상세하게 짚어주고 있습니다. 산업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철강산업의 현주소를 한눈에 알 수 있는 ‘K-스틸 백과사전’이 대표적입니다. 굿모닝경제는 철강 외에도 소재·부품·장비 등의 흐름을 집중 분석해나갈 것입니다.
미래산업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이차전지를 음극재 양극재 전해액 분리막 전구체 등 분야별로 소개한 ‘K-배터리 톺아보기’, 식품산업을 품목별로 짚어주는 ‘세계로 뛰는 K-푸드’, ‘미래 핵심시장 인도 진출전략’ 같은 기획물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글로벌 기업 성장’을 위한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기업의 잘못에 대해선 가차없이 비판하면서도 기업인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고, 활기찬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정직하고 열심히 일한 국민이 재산을 늘리고, 정직한 부자들이 인정받고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경제·금융·재테크 교육에도 힘쓰겠습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등 새로운 신산업의 활성화와 미래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규제혁신에 앞장서고 과학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침을 여는 신문 <굿모닝경제>는 이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나라, 과학이 강한 대한민국, 많은 국민이 부자가 되는 부강한 대한민국(Wealthy & Strong Korea)을 만드는 데 충실한 저널리즘을 실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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