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하루 앞 메인무대 등 점검
이장우 시장 "인파 관리와 폭염 대책 만전"

대전 0시 축제 관계자에게 8일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이 "인파관리와 여름 폭염 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대전시는 무사고 0시 축제를 위해 안전 인력을 1일 875명을 배치하고, 경찰과 소방 인력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원했다. 또 CCTV 관제로 지상과 지하 구간의 사각지대까지 살필 예정이다. [사진= 대전시] 
대전 0시 축제 관계자에게 8일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이 "인파관리와 여름 폭염 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대전시는 무사고 0시 축제를 위해 안전 인력을 1일 875명을 배치하고, 경찰과 소방 인력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원했다. 또 CCTV 관제로 지상과 지하 구간의 사각지대까지 살필 예정이다. [사진= 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가운데)이 8일 '2024 대전 0시 축제' 전시된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가운데)이 8일 '2024 대전 0시 축제' 전시된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이 8일 인근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축제준비 관계자에게 이장우 시장은 "중앙무대 원형 구조물 안전에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이 8일 인근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축제준비 관계자에게 이장우 시장은 "중앙무대 원형 구조물 안전에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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