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Grand Mint Festival 2023, 이하 GMF2023) 측은 13일 출연 아트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우선 이전에 공개된 1차 라인업에서는 ‘NELL(넬)’, ‘쏜애플’, ‘윤하’, ‘권진아’ ‘적재’, ‘소란’, ‘이승윤’, ‘김필’, ‘스텔라장’, ‘페퍼톤스’, ‘실리카겔’, ‘터치드’, ‘최유리’, ‘나상현씨밴드’, ‘데이먼스 이어’, ‘오월오일’, ‘jisokuryClub(지소쿠리클럽)’, ‘한로로’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2차 라인업으로는 ‘N.Flying(엔플라잉)’, ‘데이브레이크’, ‘LUCY(루시)’, ‘글렌체크’, ‘SURL(설)’, ‘Lacuna(라쿠나)’, ‘멜로망스’, ‘자이로’, ‘정석훈’, ‘나기철’, ‘신인류’, ‘버둥’ 등이 추가됐다.
여기에 마지막 라인업으로는 ‘더 클래식(The Classic)’, ‘하현상’, ‘정준일’, ‘림킴’, ‘가호&케이브’, ‘구만(9.10000)’, ‘홈존’, ‘Young K(영케이)’, ‘HYNN(박혜원)’, ‘유다빈밴드’, ‘헤이맨’, ‘9001(나인티 오 원)’, ‘범진’이 이름을 올렸다.
GMF2023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올림픽 공원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인 타임테이블은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GMF 참여 아티스트들이 가창에 참여한 공식 테마송 ‘So Nice’가 GMF2023 버전으로 발매된다.
GMF2023의 공식 티켓은 인터파크, YES24, 위메프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행사와 관련된 다양한 추가 정보는 주최사인 민트페이퍼 홈페이지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굿모닝경제 박선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