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안심케어 전문 브랜드 허레이(HURRAY)는 IP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말표산업과 업무협약을(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IP를 활용한 사업영역확대, 제품 출시등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MZ세대 반려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허레이의 캐릭터와 69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장수 브랜드 말표산업의 캐릭터를 결합해 새로운 시장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혜진 허레이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허레이는 IP 사업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시장 내 경쟁력을 보다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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