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풍 노래라 안무도 섹시”…엑소 ‘러브샷’ 안무 예고에 ‘기대↑’

2018-12-13     김시연 기자
(사진=엑소 공식 SNS 영상 캡처)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그룹 엑소(EXO) ‘러브 샷’ 퍼포먼스에 대해 멤버 세훈이 생각을 밝혔다.

엑소가 13일 정규 5집 리패키지 ‘러브샷(LOVE SHOT)’을 공개하는 가운데 멤버 세훈이 신곡 안무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엑소 ‘러브샷’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멤버 첸과 찬열이 작사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엑소 ‘러브샷’ 공개에 앞서 멤버 세훈은 “보는 분들이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은데 함께 췄을 때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양한 생각할 수 있을 거다”며 “엑소 ‘러브샷’이 섹시한 풍의 노래다보니 안무도 섹시할 것”이라고 안무를 스포일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