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 팝업 빌딩서 3일간의 일정 돌입
인디게임 전시와 더불어 컨퍼런스, 기획 전시 등 준비
온라인 전시관서 150개 이상 인디 게임 플레이 가능

국내 인디게임 업계의 역량과 다양한 유망 개발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Burning Beaver) 2022’의 막이 올랐다.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Burning Beaver) 2022’ 현장의 거대 조형물. [사진=김재훈 기자]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Burning Beaver) 2022’ 현장의 거대 조형물. [사진=김재훈 기자]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Burning Beaver) 2022’ 대형 스크린 포토존. [사진=김재훈 기자]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Burning Beaver) 2022’ 대형 스크린 포토존. [사진=김재훈 기자]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Burning Beaver) 2022’ 거대 조형물. [사진=김재훈 기자]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Burning Beaver) 2022’ 거대 조형물. [사진=김재훈 기자]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2. 마스코트. [사진=김재훈 기자]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2. 마스코트. [사진=김재훈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센터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메인 스트리트 내 별도 팝업 공간에서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2를 개최한고 밝혔다.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Burning Beaver) 2022’ 현장 부스. [사진=김재훈 기자]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Burning Beaver) 2022’ 현장 부스. [사진=김재훈 기자]
버닝비버 현장에서 게임을 즐기고있는 참관객. [사진=김재훈 기자]
버닝비버 현장에서 게임을 즐기고있는 참관객. [사진=김재훈 기자]
인디게임 개발자가 참관객에게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인디게임 개발자가 참관객에게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버닝비버 현장을 찾은 연인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버닝비버 현장을 찾은 연인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버닝비버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참관객들. [사진=김재훈 기자]
버닝비버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참관객들. [사진=김재훈 기자]

행사장에는 액션, 레트로, 캐주얼, 아카이드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하는 80여 개의 인디게임 전시 부스가 설치됐다. 관람객들은 이를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레이싱게임을 즐기고 있는 참관객들. [사진=김재훈 기자]
레이싱게임을 즐기고 있는 참관객들. [사진=김재훈 기자]
버닝비버 온라인 현장 부스. 버닝비버에서는 국내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버닝비버 온라인 현장 부스. 버닝비버에서는 국내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버닝비버 오프라인 행사장. [사진=김재훈 기자]
버닝비버 오프라인 행사장. [사진=김재훈 기자]
버닝비버 오프라인 행사장. [사진=김재훈 기자]
버닝비버 오프라인 행사장. [사진=김재훈 기자]

또 이미 출시돼 게임성과 독창성, 재미를 인정받은 히트작부터 출시를 앞두고 있는 기대작까지 다채로운 작품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국내 인디게임의 기적, 조선판 펑크게임이란 평가와 글로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산나비' 부스. [사진=김재훈 기자]
국내 인디게임의 기적, 조선판 펑크게임이란 평가와 글로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산나비' 부스. [사진=김재훈 기자]
버닝비버 추천 게임 중 하나인 '죽음의 바다' 부스. [사진=김재훈 기자]
버닝비버 추천 게임 중 하나인 '죽음의 바다' 부스. [사진=김재훈 기자]
크로노 소드를 체험하고 있는 참관객들. [사진=김재훈 기자]
크로노 소드를 체험하고 있는 참관객들. [사진=김재훈 기자]

굿모닝경제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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