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일리(illy)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큐로에프앤비는 콜드 브루 기반의 두 가지 새로운 레시피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신 메뉴는 오아시와 플라밍고는 최고급 100% 아라비카 블렌드 일리 콜드브루와 귀리,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 강황, 비트 뿌리의 에너지를 결합시킨 새로운 커피 음료다

일리의 콜드브루는 최고급 100% 아라비카 커피를 냉침 기법을 통해 일리의 모든 향을 보존해 설탕, 향료, 염료 및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도 맛을 향상했다. 독창적이면서도 맛있고 칼로리까지 낮아 새로운 트렌드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 있는 대상을 위한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오아시는 메이플 시럽 및 귀리 기반 야채 음료의 풍미와 결합된 일리 콜드 브루와 강황의 조합 덕분에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신기루 같은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며, 맛과 가벼움이 함께 어우러져 신선함을 선사한다.

플라밍고는 메이플 시럽, 귀리, 비트 가루의 풍미를 결합한 일리 콜드브루 기반의 레시피이며, 하루 중 언제라도 즐길 수 있는 핑크빛 음료로 탄생했다.

큐로에프앤비 관계자는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 영양까지 담은 신메뉴로 올여름 소비자들이 맛있게 건강도 지키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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